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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 산 이유,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까?

작성

세 줄이면 충분해요. ① 왜 샀는지 한 문장, ② 그 이유가 맞으려면 확인돼야 할 조건 2~3개, ③ 어떤 소식이 나오면 다시 볼지. 조건은 "좋아질 것 같다"가 아니라 숫자나 공식 자료로 확인할 수 있는 문장으로 쓰는 게 핵심이에요.

왜 적어 두어야 하나요?

주가가 크게 오르거나 내린 날에는 처음에 왜 샀는지보다 지금 가격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. 그때 산 이유가 적혀 있으면 "가격이 움직였다"와 "내 이유가 달라졌다"를 나눠서 볼 수 있어요.

몇 주, 몇 달이 지나면 처음 생각은 기억 속에서 조금씩 바뀌어요. 적어 둔 날짜와 문장이 있으면 처음 생각과 지금을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어요.

세 줄로 쓰는 법

아래 세 줄만 채우면 돼요. 길게 쓸 필요는 없어요.

줄무엇을 쓰나쓰는 요령
① 산 이유이 종목을 왜 샀는지 한 문장"좋은 회사라서"보다 "○○ 매출이 늘 것 같아서"처럼 무엇이 좋아질지를 써요
② 확인할 조건그 이유가 맞으려면 확인돼야 할 것 2~3개숫자·기간·출처가 있는 문장으로 써요. 예: "다음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늘어난다"
③ 다시 볼 신호어떤 소식이 나오면 이유를 다시 볼지가격이 아니라 내용으로 써요. 예: "수출이 두 달 연속 줄면 다시 본다"

가상 예시

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 예시예요. 실제 회사나 실제 수치가 아니에요.

줄가상 예시 (반도체 회사 A)
① 산 이유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늘면서 회사 A의 매출이 커질 것 같다.
② 확인할 조건회사 A의 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늘어난다 · 반도체 수출이 전년보다 늘어난다
③ 다시 볼 신호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줄었다고 공시되거나, 반도체 수출이 연속으로 줄면 이유를 다시 본다.

자주 하는 실수

  • 조건을 "업황이 좋아진다"처럼 쓰면 나중에 맞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. 무엇으로 확인할지(공시, 통계)를 함께 떠올려 보세요.
  • 조건이 너무 많으면 다시 보지 않게 돼요. 핵심 2~3개로 시작하세요.
  • 적은 날짜를 남기지 않으면 처음 생각과 지금을 비교하기 어려워요.
  • 가격 목표만 적으면 이유가 아니라 결과만 남아요. 가격이 아니라 내용을 적으세요.

ToDoFolio로 하면

산 이유를 문장으로 남기면 AI가 확인할 수 있는 조건으로 나눠 보여 줘요. 저장은 내가 확인한 뒤에만 해요.

추적을 켠 조건은 정해 둔 주기마다 공식 자료로 다시 확인하고, 상태가 바뀌면 알림을 켠 분에게 알려 드려요. 공식 자료로 자동 확인되지 않는 조건은 '확인 전'으로 남겨요.